핸드드립을 할때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2번째로 중요한 포인트!! 물의 온도입니다.
원두를 로스팅할때 강배전, 중배전, 약배전 다음과같이 원두의 볶은정도!?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(*참조:http://masterbean.kr/)
보통 원두를 구입할때 로스팅 포인트를 요구할 수 있는데요~ 말하지 않으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.
로스팅 포인트는 원두의 특징에 따라 달라진다고합니다. (해당원두의 장점의 맛을 끌어내기위해)
제가 배운대로 적자면.. 다음과같습니다.
로스팅포인트 |
물의온도 |
뜸들이기 |
드립시간 |
|
MIN |
MAX |
|||
약배전 |
85 |
90 |
20초 |
2분 |
중배전 |
80 |
85 |
25 |
2분30초 |
강배전 |
75 |
80 |
30 |
3분 |
하지만 최근에는 핸드드립시간은 3분까지는 안하고, 2분20초정도로 로스팅에 상관없이 끊는다고합니다.
이것은 실제로는 어떤 맛을 끌어내길 원하느냐에따라 차이가 있겠습니다.
(원두에 따라 드립시간을 길게 갖을경우 떫은 맛, 물 맛, 너무 신맛 등 부작용이 나타날수있음)
보통 저는 물온도는 86~88도, 드립시간은 2분, 뜸들이기 25초로 맞춥니다.
기본적으로 원두의 바디감을 살리고 싶을때는 뜸을 많이 들이는 편이구요.. 이렇게 한번 드립해보고
원하는 맛을 내기위해서 조금씩 바꿔서 시도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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